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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비행기로 방콕도착해서 미리 예약해둔 택시로 호텔 도착, 화려그자체 로비 일반 객실은 10만원대이던데. 다음 방타이부터는 파타야 노천바나 주구장창 파볼려고, 설에 태국은 무적권이라네 방타이 못참지 bkk음식&푸잉 맛집은 어디에. 이곳은 올드타운내에 있는 펍인데 펍이 여러개가 있고 가운데서 디제잉을 하고서 다같이 춤을 추는 구조야. 몸이 적당히 튼실해보이는 푸잉 픽업함미다 샤워하면서 기본 인사와 통성명 기타등등 대충 이야기함미다 이제 본격적인 누루마사지가 시작됨미다 피어싱의 느낌이 나름 신선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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