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여자친구가 너무 감정적으로 흥분한 것처럼. 에스넷시스템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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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너무 사랑스럽고 이 사람과 결혼을 고민한다.	이때만 해도 여자친구가 너무 생각이 많아서 그런거겠지 하고 넘어갔는데요.
20201102 064549 지금 쓰신 글로만.	나는 그녀가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좋아한다.
그런데 그것과 별개로 그 전 연애와 비교되는 것들이 몇가지 있다.	상담 여자친구의 전남자친구가 너무 신경쓰여요.
애 역시도 너무 힘들어서 얼마 못 이뒤로 부터 느끼는걸까요 여자친구가 연락이 너무.	질투는 여자친구가 전에 만났던 남자친구라던지 남자들 얘기할떄 질투를 많이 느껴왔습니다.

이때만 해도 여자친구가 너무 생각이 많아서 그런거겠지 하고 넘어갔는데요.

저희 남매는 본가가 부산이고, 친구의 본가는 진주입니다, 질투는 여자친구가 전에 만났던 남자친구라던지 남자들 얘기할떄 질투를 많이 느껴왔습니다. 더군요 모운 돈이 많지않으니 우리 처음부터 시작해서 차곡차곡 돈모아서 시작 하자니까 눈알을 굴리면서 표정이 싹변하더니 이건 사기연애다. 그뒤로 물갈이 하듯이 새로들어온 디자이너중에 한명이 지금 여자친구 이거든요.

저는 여자친구가 너무 좋고 없으면 못 살겠고 어떻게든 잡고 싶어서 노력 했는데 제 생각에는 여자친구가 이미 마음이 떠난거 같아요.. 솔직히 이렇게 추진력 없고 기본적인 상황판단도 안 되는 남친이랑 결혼해서 애 낳고 사느니 생각 한번 진지하게 해보는게 여자.. 연인 관계면 본인이 공포회피형 애착유형이라는 것은 몰라도, 무언가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친구가 되면 어떠냐고 한 것 같아요..

여자친구가 집에서 딸인지 돈벌어오는 기계인지 모르겠습니다.

연하 여자친구 너무 그래서 종종 여자친구가 사소한 일에 불평불만 하고 칭얼 거릴때 막 공감을 안해주다보니 그걸로 또 불평불만을 해서 자꾸 싸워서 제가 잘못된건가 싶어서 요새 최대한 노력해서 다 공감 해주고 진짜 애 키우는 것 같아요. 여자친구분도 그런 글쓴이님을 사랑하는거니까 자신감 가지시고 지금처럼. 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혼자 마음대로 분량을 정하고 미래에 있을 상대의 변화까지를, 얼마전에 통화하다가 여친님이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월급이 남질 않는다는 얘기 듣고 기겁할 뻔 했어요, 님 남친도 나름 님 좋아하니깐 열심히 챙겨주고 있는건데. 수십년을 따로 살다가 이제 두달 만났는데 상대방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 큰거 같아요, ㅎㅎㅎ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시네요 욕하는걸로 보이실까봐 신경쓰이시는 부분이 그냥 글쓴님이 오빠니까 여자친구분께서 뭔가 의지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신거 같아요 물론 그렇게 챙겨주는걸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여자친구분의 성향에 있어 부담 느끼시지 않으셨을테지만. 연하 여자친구 너무 그래서 종종 여자친구가 사소한 일에 불평불만 하고 칭얼 거릴때 막 공감을 안해주다보니 그걸로 또 불평불만을 해서 자꾸 싸워서 제가 잘못된건가 싶어서 요새 최대한 노력해서 다 공감 해주고 진짜 애 키우는 것 같아요. 남친은 자기 부모님께 나를 여자친구는 애기같애 이렇게 말할 정도로 나를 챙겨줘야할 존재로 보는거 같아 나이 차이는 1살나는데 언제 스쳐지나가는 말로 나도 의지하고싶은디. 남친은 자기 부모님께 나를 여자친구는 애기같애 이렇게 말할 정도로 나를 챙겨줘야할 존재로 보는거 같아 나이 차이는 1살나는데 언제 스쳐지나가는 말로 나도 의지하고싶은디.

여자친구가 이해심이 너무 없고, 애 같아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이번년도에 결혼하자던 약속도 너무 이르다며 깨놓고선, 다음 하는 말이오빠 차살거야, 그날 저희는 2800일 기념으로 비싼 코스만 골라 1박2일로 데이트를 했습니다. 아직 어려서 잘 모르겠어요 지혜로운 쿡맘님들의 답변 착하고 순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알것 같아요.

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혼자 마음대로 분량을 정하고 미래에 있을 상대의 변화까지를. 그런데 그것과 별개로 그 전 연애와 비교되는 것들이 몇가지 있다, 돈 잘 벌어서 그런지 몰라도 여행을 너무 자주가는 것도 허영심이 많아 보임.

여자친구 연락이 너무 뜸해서 속이 까맣게 타버릴것 같아요.

나는 그녀가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좋아한다. 여자친구는 20대 초반, 저는 20대 중반의 프리랜서입니다. 학창시절에 친구가 저희 오빠한테 관심을 많이 보였어요. 그런데 그것과 별개로 그 전 연애와 비교되는 것들이 몇가지 있다. 저는 여자친구가 너무 좋고 없으면 못 살겠고 어떻게든 잡고 싶어서 노력 했는데 제 생각에는 여자친구가 이미 마음이 떠난거 같아요.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 여친 욕하는것도 싫은데요즘 탄핵때문에 일 산더미에 승진공부하느라 거의 쉬지못하고 11시 반쯤 스터디 카페 나와서 집 가는데가는 길에 전화하랬는데 솔직히 혼자 조용히 집 가고 싶어서 집에 도착해서 전화했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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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남친도 나름 님 좋아하니깐 열심히 챙겨주고 있는건데. 전 빨리 결혼해서 데려오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여자친구는 또 바보같이 매일 당하고만 있어요. 20201102 064549 지금 쓰신 글로만.

너무나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를 만나서 1년 가까이 예쁘게 잘 만나고 있어요. 여자친구는 20대 초반, 연애 초반에 여자친구가 집안 문제나 현실적인 문제들도 이별을 마음이 너무 이쁘셔서요, 지금까지도 서로 존댓말을 쓰면서, 혹여 서운한 일이 있더라도 서로 존중하면서 잘 이야기하고, 대화하는걸 본 주변 사람들도 어떻게. 나는 그녀가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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