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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후세인이 복원한 부분이 바로 바빌론 북쪽에 있는 네부카드네자르 2세의 왕궁과 이슈타르의 문, 행진의 거리다, 이슈타르의 기원과 상징성이슈타르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유래한 여신으로, 그녀의 이름은 아카드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 문은 시내 마르두크 신전으로부터 시의 성벽까지 이어지며 특히 화려하게 조성된 10미터 폭 도로, 즉 행진 거리의 끝에 놓여 있었다, 그 유명한 바벨탑의 원형 에테멘앙키, 이슈타르의 문과 바빌론의 공중정원을 완성시켰을 뿐만 아니라 유프라테스 강에 다리를 놓았고 옛 신전들을 복구하면서 신바빌로니아의 판테온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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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라트 우르의 지구라트 에테멘앙키 바빌론의 공중정원 이슈타르의 문 행진의 거리 라마수 인물 길가메시 사르곤 나람신 우르남무 슐기 함무라비 티글라트필레세르 3세 아슈르바니팔 네부카드네자르 2세. 기원전 575년, 네부카드네자르 2세의 명령에 따라 바빌론 도시의 북쪽에 세워졌답니다. 채유벽돌에 저부조로 시루슈라는 용이랑 오록스를 장식했어요. 1899년부터 독일 고고학자 로버트 콜데베이 robert koldewey 가 발굴을 시작했으며, 이슈타르 문, 왕궁터, 바벨탑 유적 등이 발견되었습니다, 가장 유명한 목록은 고대 그리스인이 생각해 낸 세계의 불가사의이다. 사담 후세인이 복원한 부분이 바로 바빌론 북쪽에 있는 네부카드네자르 2세의 왕궁과 이슈타르의 문, 행진의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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