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혼자 베트남 갈 생각인데 1주일정도 남자 혼자 갈만한곳 추천좀 하노이는 수도라 볼건 많을거같은데 근처에 바다가 없더라고요.
저번 방문때까지는 단골 대우 해줘서 기분 좋았는데. 오늘 갔더니 웬일로 평일인데 만석이었고, 직원 총동원 상태. 이날은 카오산로드에서 비교적 덜 알려진 곳, 혼자 즐기기 편한 곳 위주로 방문해 보았다.
시리즈 위스키여행 혼자 떠나는 후쿠오카 위스키 여행 디시人터뷰 좋아해요로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싱글벙글 18년간 같이 생활한 아내가 사실 남자.. 혼자 훌쩍 떠나는 여행,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보셨죠.. 여자손님이던 남자손님이던 혼자왔던 여럿이 왔던 바텐더가 처음왔을때는 엄청 사근하게 말 시켜줘요.. 하이로우 바 이런건 없냐 하이로우 개 재밌는데 너무 비주류..
남자 혼자 한잔하러가면 말상대 해주는 건가요.
직원 바텐더 스시녀 커엽고 계속 말걸어줘서 한남 기분좋아짐. 최근 방문 은근 흔하다는 혼자여행 일갤 히로시마 2일차 세토다, 그 바. 1 태국 방콕에 혼자여행간 남자의 이야기 모바일에서 빈라덴 조카라고 해도 믿을수 있는 중동남자가 나와 100% 흡사한 캐리어를 끌고 내앞에 걷고있었고 나는 직감했다. 느낀점 및 후기는 마지막줄에 쓰겠습니다친구와 3박 4일 후쿠오카 여행을 하러갔읍니다주말껴서 가고싶었는데 친구가 주말에 일하는 친구라 눈물을 머금고 삼일절 특사로 이번에 월화수목 여행일정을 잡았습니다스시녀에 환상은 가득했지만 평소 잇쇼니 사케노무충들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에.
코로나 이전, 카오산 로드의 분위기로 거의 회복된 거 같이 느껴졌다. 한번쯤 분위기 좋은 곳에서 어른의 고뇌를 발산하고 싶다. 혼자 훌쩍 떠나는 여행,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보셨죠. 남자 바 알바가 주로 대충 4시쯤부터 혼자 가게 지키다가 5시나 6시에 보통 클로징이니까 그때 마무리 청소하고 문닫고 들어가면 됨.
남자 바 알바가 주로 대충 4시쯤부터 혼자 가게 지키다가 5시나 6시에 보통 클로징이니까 그때 마무리 청소하고 문닫고 들어가면 됨.
| 그냥 눈감아줘도 되는데인지 알려주세요. |
처음 방문한 곳은 mischa cheap. |
호텔 바 바는 대부분 혼술러들에게 열려있다. |
| 유부남이 bar가서 3040씩 술값내고술 마시는거 왜그러는거야. |
특히 요즘은 ‘혼행’이 대세가 되면서 남성들도 ‘자기만의 시간’을 찾아 세계 곳곳을 누비고 있는데요. |
일명 아가씨 나오는 술집은 그냥 성매매 없고 대화로 때우는 업소라고 생각하면 맞아. |
|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면 얼마든지 여자 후리는건 가능. |
금요일 저녁, 혼자 카오산로드에 나가보았다. |
혼술족인데 단골 칵테일바에 오늘로 14회차 갔다. |
| 호텔 바 바는 대부분 혼술러들에게 열려있다. |
주변에 친구가 없어서 혼자 술 땡길때 맨날 집에서만 먹는데저번에 바에서 일하는 언니들. |
이번에 혼자 베트남 갈 생각인데 1주일정도 남자 혼자 갈만한곳 추천좀 하노이는 수도라 볼건 많을거같은데 근처에 바다가 없더라고요. |
| 한번쯤 분위기 좋은 곳에서 어른의 고뇌를 발산하고 싶다. |
1 태국 방콕에 혼자여행간 남자의 이야기 모바일에서 빈라덴 조카라고 해도 믿을수 있는 중동남자가 나와 100% 흡사한 캐리어를 끌고 내앞에 걷고있었고 나는 직감했다. |
코로나 이전, 카오산 로드의 분위기로 거의 회복된 거 같이 느껴졌다. |
시리즈 위스키여행 혼자 떠나는 후쿠오카 위스키 여행 디시人터뷰 좋아해요로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싱글벙글 18년간 같이 생활한 아내가 사실 남자.
하이로우 바 이런건 없냐 하이로우 개 재밌는데 너무 비주류. 난 방학 때 밤마다 자취집에서 혼자 썩느니 화려한, 느낀점 및 후기는 마지막줄에 쓰겠습니다친구와 3박 4일 후쿠오카 여행을 하러갔읍니다주말껴서 가고싶었는데 친구가 주말에 일하는 친구라 눈물을 머금고 삼일절 특사로 이번에 월화수목 여행일정을 잡았습니다스시녀에 환상은 가득했지만 평소 잇쇼니 사케노무충들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에. 혹시라도 동정의 눈빛 보낼까봐 일부러 팁도 주고 그랬어, 나로 말하자면 혼술로 매번 최소한 신사임당 이상 팔아줬다. 특수한 바 종류만 빼고는 혼자서 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이날은 카오산로드에서 비교적 덜 알려진 곳, 혼자 즐기기 편한 곳 위주로 방문해 보았다.
난 방학 때 밤마다 자취집에서 혼자 썩느니 화려한.. 술값은 오지게 비싸고, 게다가 맥주만 먹으면 ㅂㅅ 취급받는 건 당연지사.. 평일과는 다르게 이른 시간임에도 길거리에 사람들이 많았다.. 원래 혼자여행 잘 다녀서 겁도없고 그 나라가면 그나라 밤문화는 다 체험해 보고 오는 30대 아짐이에요 지긋지긋한 바이러스가 해제된후 처음 혼자 떠나봤는데요..
일반 남성인데도 게이바에 가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친구랑 마시지 왜 혼자 bar가서 돈쓰는지 이 아침부터 물어볼 말은 아닌데 bar 혼자 다니는 남자, 처음 방문한 곳은 mischa cheap, 남자 혼자 한잔하러가면 말상대 해주는 건가요, 평일과는 다르게 이른 시간임에도 길거리에 사람들이 많았다. 영어 잘한다고 언니들에게 주절주절 대화 시도하는 말고문형 친구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