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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형님 압카 사회에서 인간으로써 대우해주고 강제 본딩에서 오메가 보호해주려고 해도 본딩된 후에 본성이 스스로들을 인권씹창으로만듬. 무뚝뚝하게 말하는 허니에 상처 받았지만 친구로라도 곁에 있고싶어서 자기도 애써 무심하게 말하는 토모. 씨이불은 켜있는데 안 보여서 놀랐잖아. 재즈랑 퍼셉터가 자리 뜨자마자 갑작스럽게 위기에 처하는 오메가 수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즈의 고 베이비 고. 우당탕탕하고 평소에는 조용한 맥카이의 일상 장난 가득하게 바꿔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