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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대통령은 끌어내리기 어렵지만 내각제 에서의 개혁총리는 의원들이 바로. 원래 이재명과 민주당은 내각제 개헌 반대쪽이었음, 이재명 민주당 문재인 홍석현 한동훈등이 윤석열을 탄핵하지 않을수 없게 만들고 있지. 개헌 내각제 하려는 윤상현 그리고 홍석현의 오른팔로서 내각제 추진하는 나경원 또 황교안이 얼마전 저격한 선관위 k보팅.
관상가인 백재권 씨의 존재가 그 만남의 동기를 설명해줄지도 모른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을 만났다는 보도 관련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인터뷰 계기는 2018년 윤석열홍석현 인사동 회동에 백씨가 동석했다는 의혹에 대한 확인이었다. 근데 윤석열 하는짓 봐라 이재명이나 조국은 물론이고. 왼쪽부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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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끼기엔 이때부터 홍석현이 윤석열 밀어주다가 임기 2년차쯤. 윤석열 검찰총장 편에 선 기사가 도배를 하고 있다. 윤석열 대망론을 띄우기 위한 내용에다가 윤 검찰총장의 성격의 배경을 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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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부터 2019년 까지 삼극위원회 아시아태평양위원회 부회장 역임, 기득권 그들만의 리그인 내각재라고 합니다, 유력 정치인들과 만났던 일화, 관상, 인물평 등이 주된 화제였는데, 당연히 윤석열홍석현 회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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