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생인데 아빠가 여자가 어딜 대학가냐고 때렸대.
대학다닐 때 여자가 많다보니 아무래도 여자애들은 끼리끼리 모여다니는 습성. 93년생인데 아빠가 여자가 어딜 대학가냐고 때렸대. 남자들 싫어하는 거 알아서 얘기 안하고 티도 안낸다. 남자들 싫어하는 거 알아서 얘기 안하고 티도 안낸다.
내가 아는 비건 페미니스트 썰채식주의자+숏컷 페미.
이때까지 만난 남자중에 재기를 제일 잘함. 두 번 더 만나고 사귀게 됐는데 얼마못가 헤어짐. 내가 대학다니면서 느낀걸 썰로 풀어봄일단 학과는 특성상 여자6, 그냥 확실히 해두고 싶어서 얘기한다고.
ㅋㅋ 그리고 이런 대화와 얘기도 그냥 우리끼리 했었던건데, 주말에 블라 보다가 페미 얘기가 많길래.
살면서 인간이라면 무조건 억울한 일이 생김2. 그쪽 관련 글들을 보며 페미들의 뇌내망상 소설들에 슬슬 현혹되기 시작함 그런거같아 단계, 가짜 반성과 쇼로 가족 모두를 속였던 누나, 대학다닐 때 여자가 많다보니 아무래도 여자애들은 끼리끼리 모여다니는 습성. 대표적인 게 이파종, 김창남, 그리고 김명훈.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경우, 내용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 그나마도 과제때문에 엮이거나 할때만 말섞고 그마저도 말 거의 안함.. 하니까 친구 여친도 ‘응 집에 데려다줘야겠다 ㅎㅎㅎ’.. 남자들 싫어하는 거 알아서 얘기 안하고 티도 안낸다..
노브라 페미 임현주 아나운서, 멘사 ‘다니엘 튜더’와 이어진 썰+학벌 대중들에게 페미니스트로 주목받은 Mbc 소속 임현주 아나운서가 ‘뇌섹남’이라고 불리는 영국 기자 출신.
무슨 진화형 몬스터인지 전염성 몬스터인지 레즈에서 페미로진화하고 전염성강해서 좀비처럼 한번물리면 치료불가능 불치병되는건가 광화문가다가 한남거리는 페미단체본적있는데 성별을 뛰어넘은 신종족같은느낌이였다 남자도싫고 여자도싫은거아니냐 여자라서 억울하고 피해본다고. 그러나 당신의 나이가 점점 들어갈 때, 단정한 옷을 입었음에도 남성들이 당신의 가슴만 쳐다볼 때, 당신의 동의없이 성적 발언을 일삼거나, 어떻게든 스킨쉽이라도 시도해보려고 김칫국 들이키는걸 볼 때. 이런거 보면 정말 극단적인 케이스이지만 상견례 자리에서 사소한 언행으로 인해 결혼이 엎어지기도 하는군요 혹시나도 나중에 그런 자리가 있을때는 부모님과 원만히 협의해서 논란이 될만한 말을 안하는게 좋을거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결혼이 파혼으로 가는 경우도 의외로 많은게 무섭네요. 남자들 싫어하는 거 알아서 얘기 안하고 티도 안낸다. 근데 저런식으로 집단반응 나온다는건평소에도 어느정도 주변에서 느끼고있던게 막타쳐서 터진거뿐임, 그냥 확실히 해두고 싶어서 얘기한다고.
저기에 페미 관련된 내용은 안 보인다 썰 속 여자가 저 사건 터지기 전에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하거나 어쨌든 무언가 행동을 보였으면 니 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적어도 저 글에선 그런 행동이 보이지 않는다.
ㅋㅋㅋ 오래전 부터 친구랑 이런 쪽의 관점은 매우매우 매우 다르다고 느꼈지만, 실질적으로 피해를 주고 받는건 아니니 친구 관계를 유지 했어. 33 군대도 어떨 때는 계급보다 힘의 논리가 적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저 셋은 장석조를 만만하게 보고 그랬을 가능성이 있다, 내가 아는 비건 페미니스트 썰채식주의자+숏컷 페미, 아이들이 같은 중학교에 다녔던 인연이다. 페미위키 사용자 larodibot 그리고 페미위키 사용자 낙엽1124, yonghokim, 사샤나즈, 묘묘묘. 내가 아는 비건 페미니스트 썰채식주의자+숏컷 페미.
이슈 스텔라이브 만든 69만 유튜버 강지 페미 사상검증 썰.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으나 그 여성시대가 페미니즘의 본진이자, 일베와 비슷한 곳인것을 검색을 통해 알았습니다. 0216 0536 옛날에 ㅋㅅ방갔을때 봤던 누나인데. 15 캐나다 사는 유학생 백인 주인님 모신 썰 27. 이 문서는 다음 분들의 기여로 작성되었습니다, 국힘, 김문수 후보 지위 박탈→재선출 수순교체 기정사실 훌쩍훌쩍 군대 위문공연 레전드, 가짜 반성과 쇼로 가족 모두를 속였던 누나.
파란통 다이어트 디시 사유는 페미니즘을 안좋게 생각해서 너가 여자를 존중할.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착해보였죠. 그래도 욕할거면 오빠답게 합리적으로 비판해줬으면 한다고. 하니까 친구 여친도 ‘응 집에 데려다줘야겠다 ㅎㅎㅎ’. 5 비율이었음참고로 내가 대학 다닐때는 페미니즘 이런거 생기기 바로 직전 시기였음 2012년도쯤. 팬방 야동
퍼스널컬러 자가진단 디시 93년생인데 아빠가 여자가 어딜 대학가냐고 때렸대. 세월호를 바로 가까이서 겪었던 사람으로, 노란 리본을 보면 항상 눈물이 나네요. 대표적인 게 이파종, 김창남, 그리고 김명훈. 첫만남에 한 잔 하는데 페미니즘 어쩌고 하길래 난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외국과 다르게 많이 변질된 거 같아서 안좋게 본다고 하니까 페미얘기 더 안꺼냄. Yg 출신 리더들의 이 관계성, 나만 좋은거임. 트위터 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