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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년 천주교 박해 때 희생된 순교자들을 기리는 순례지. 그래서 경기도 화성 외딴곳에 있는 남양성모성지 대성당에 가서 바로크 음악회를 관람했다. 1866년 천주교 박해 때 희생된 순교자들을 기리는 순례지. 신앙의 증거로 순교를 기억하기 위해, 1991년 10월 7일 남양은 성지로 지정되었습니다. 마리오 보타는 1943년 스위스 출생으로 국내에는 서울 강남 교보문고 빌딩, 삼성 리움 미술관, 제주 휘닉스. 거장 페터 춤토르peter zumthor가 ‘영혼이 깃든 건축’을 이야기했다. 최근 남양성모성지에서 만난 신부는 이렇게 답했다. 3박4일8월 1316일의 방한 일정을 마무리할 무렵 광화문 근처 한 식당에서 그를 만났다. 7 수원교구 및 남양 순교지 성모님께 봉헌 및 로사리오의, 칸딘스키말레비치 & 러시아 아방가르드 혁명의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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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성모성지는 1866 년 병인박해 때.	병인박해1866년에 유명을 달리한 무명순교자들의 순교지로 1989년 이곳에 취임한 이상각.	남양 성모 성지영혼으로 만든 공간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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