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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진짜 너무 무서움 알바 하는 사람들은 원래 다 그렇냐 걍 개쫄림 진짜 일머리 없어서 내가 피해 줄까봐도 무섭고 삼반수는 지원 못받을거같아서 걍 아무 대학이나 갓다가 내돈 모아둔걸로 하려 하는데 알바 구하기가 두렵다. 결국 편의점 아르바이트는 아르바이트다보니까 마음이 그렇게 좋아지진 않은 것 같아요. 그거 적응하는 사람은 저런 특수청소업에서 일할수 있는. 그래도 2주정도 전에는 말씀드리는 게 좋을듯.

안 무서움 새벽에 특수청소 알바 다녀온 후기. 알바 구하실때 조금이라도 도움되라고 한번 써봅니다, 아르바이트 하면서도 본인이 정신 바짝차리고 앞가림 잘하고 있는 사람이나 가정형편 어려운 친구들은 이 글이랑 아무 상관없음.

전 편의점 알바하는데 왜인지 모르겠는데 손님들이 무서워요. 손님도 공포테마인건 알았지만 어느정도 무서움 정도는 사람마다 달라 게임에 대한 스포없이 분위기나 소리가 조금 무서울 수 있다 정도로 얘기했다, 컨펌스 지원해볼까하는데 일못하면 사람 짤르고 막. 컨펌스 지원해볼까하는데 일못하면 사람 짤르고 막.

안 무서움 새벽에 특수청소 알바 다녀온 후기.

3학년 마치고 휴학을 한 뒤 알바몬을 뒤적 거리다가 수원에 있는 cj blossom park에서 실험보조를 구하길래 지원했다. 뭐든 빨리 처리해드려야할것같고 늦거나 어버버하면 무조건 죄송합니다. 욕 완전 먹을까봐 무서움ㅠㅠㅠㅠ 익명1. 그리고 3일 전 오픈하고 청소하는데 지하매장 입구에서 이번엔 뒤집어져서 발버둥치는 바 선생님이 발견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 난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계단 쓸면서 내려오고 있는데, 같이 일하는 알바분이 언니 밑에 조심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미래를 책임질 04년생들의 커뮤니티, 04년생 미니 갤러리입니다.

동네 편의점인데 거리가 좀 있지만 걸어서 갔다, 그래서 잡 코리아 회원분 여러분들한테 물어보려구요 해요, 냄새도 원룸방 쓰레기 냄새하고 꽤 다름, 알바몬에서 다양한 알바경험담을 확인해보세요.

알바몬에서 다양한 알바경험담을 확인해보세요. 나도 음식물찌꺼기통이랑 오랫동안 알고사는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보다 더 끔찍함ㅠㅠㅠㅠ, 알바 시작한지 2주도 안돼서주 2일알아서 척척 일해주길 바라고 못하면 혼내는 사장 밑에서 한번 크게 데였더니 이제ㅋㅋㅋ새로운 알바하기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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