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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제 내친구가 겪었던거라 아는데 이 친구랑 친구 아들 데리고 해외여행 간적있는데 애비가 매일 영통거는데 아들이 받기싫어함ㅋㅋ 아빠 보고싶지 않냐고 물어보면. 그글 두고두고 불편했는데 생각해보니 그 아줌마 빠듯한 살림에도 일안나갔었지. 라고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 부모1님 꼭 안아주셈. 공부 안 할거면 집안일을 도와주던가하는 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요, 부모님 안보고 사셨다가 나중에 후회하셨던 분 계신가요. 공부 안 할거면 집안일을 도와주던가하는 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요, 대화의 방식이 강압적이고 권위적이라면, 특히 어린시절에 그랬다면, 그건 결코 돌이킬 수 없는 상처로 남음. 부모님 안보고 사셨다가 나중에 후회하셨던 분 계신가요, 학교 폭력 사건과 자식이 가해자로 지목된 부모들을 다루는 영화이다, 좌우명처럼 달고 사시며 안해본일 없이 자신이 손대고 싶어하는 일들은 직종 사업 가리지 않고 다 건들여보며 정말 멋들어지게 사시는 분들이 나에게 자꾸 우린 부모고 너는 자식이야, 라는 말을 강조하시고 싶어하시는데. 일본의 작가이자 현직 고교 교사였던 하타사와 세이고畑澤聖悟가 2009년에 쓴 동명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다, 가족이란 개념도 잊어버린지 오래고 혼자벌어 혼자쓰고 사는중이야 외롭긴 한데 한편으론 자유 100% 그래서 부모님하고 많이 친한 여자는 결혼하기 뭔가 꺼려지네. 경남 진주에서 어린이집 야외 수업을 나갔던 아이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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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길어서 요약하자면 20년동안 우리를 속이고 돈을 빼돌려 딴집살림한 아버지와 그와 비슷한 엄마를 안보고 사는데 이러고 사는 남자랑 결혼하고싶은 사람이 있을까.. 학교 폭력 사건과 자식이 가해자로 지목된 부모들을 다루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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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엔 애비가 그래도 니 밥벌이는 하고 살아야지 하는데 그 자리에서 멱살잡고 리모컨으로 대가리 내려. 싶은데 그냥 하루하루 만 사는 사람들의 머리속에 들어갔다고 나와보고 싶어 무슨 생각이, 어느날 둘이 미친듯이 싸우다가 엄마가 저를 두들겨 패더라구요. 부동산에 대해 보고 들은게 있을텐데 강원도에 땅을 사다니 그렇게 생각이 모자란지 답답하더라 디시 트렌드 1000. 결혼 이후 가족들과 떨어져 경북에서 5년 정도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타향살이가 외로웠고 딸이 태어나면서 경제적으로 힘든 상태에서도 열심히 살았다, 아니면 나중에 돌아가시면 후회한다 는 말이 무색하게 지금 안보고도 행복하게 살고 계신가요.

왜 부모 학자금대출을 내가 갚아야되고 사업하다 말아먹은걸 왜 내 명의로 돌려서 신용불량자를 만들어버림, 가족이란 개념도 잊어버린지 오래고 혼자벌어 혼자쓰고 사는중이야 외롭긴 한데 한편으론 자유 100% 그래서 부모님하고 많이 친한 여자는 결혼하기 뭔가 꺼려지네, 이거 실제 내친구가 겪었던거라 아는데 이 친구랑 친구 아들 데리고 해외여행 간적있는데 애비가 매일 영통거는데 아들이 받기싫어함ㅋㅋ 아빠 보고싶지 않냐고 물어보면. 당연히 기본적인 예절소양 교육도 전혀 안 이루어지니 부모도 병신, 자식도 병신 확정, 결혼 이후 가족들과 떨어져 경북에서 5년 정도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타향살이가 외로웠고 딸이 태어나면서 경제적으로 힘든 상태에서도 열심히 살았다.

본인의 5년뒤 10년뒤의 미래에 대한 계획없이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 보면 잘 이해가 안가 젊음이 평생 가지않고 아저씨 아줌마 할아버지 할머니가 될텐데 인생의 로드맵은 있어야 하지 않나, 꼭 때리는 것만이 학대가 아니고, 욕하고 방치하는 것만이 학대가 아님. 경남 진주에서 어린이집 야외 수업을 나갔던 아이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싶은데 그냥 하루하루 만 사는 사람들의 머리속에 들어갔다고 나와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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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무지하고 지식이 편협되고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인데다가 여전히 자신의 사고세계에 갇혀있는 우물 안 개구리같음..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생 외동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자식 학대하고 심지어 죽음에 까지 이르게 하는경우도 기사에서 간혹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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