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저도 전기기사 공부하며 제어공학을 먼저 배우고 학교 전공은 걍 복습하는 느낌으로 함 이정도면 사실상 비전공자. 면접은 두번정도 봤고 떨어질때마다 한없이 자존감이 낮아지는게, 허탈하기도 하고, 요즘 취업준비가 마치 입시전쟁같다는 생각이 들어 수험생때 많이 하던 오르비를 잠깐 들어오게 되었네요. 전공생물이랑 직무공정안전랑 맞춰서 바이오 공정안전 논문 쓸라 했는데, 생명공학 연구실이 다 안맞음유전체, 리보솜, 생물 정보학 등 이럴때 컨택할라면 내가 하고. 공부에 집중이 안되고 그냥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받음 그치만 나는 책같은거 읽는건 좋아하고 사색도 많이함.

공대 공부가 정말 어렵다면, 슬프지만 적성보단 본인의 두뇌를 의심하는게 맞는 것 같다. 전산 계통 학과는 당연한거지만 코딩을 배웠었죠 입문언어를 c언어로 배웠습니다. 이쪽은 대학원 진학이 거의 필수라는걸 알고 있는데 냉정히 적성에 잘 안맞고 소질도 없는 거 같아서요.

제갈라니

점수에 맞춰서 결정하다 보니까 관심 없는 학과에 덜컥 합격했어요.. 연봉 글보다가 생각나서 적습니다 it 종사자 그리고 it개발자가 많은 클리앙이니까 잘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적성에 안맞아도 공대 공부는 할 수 있다..

일반 대졸인데 전공 안살리고 기술 일 전전하는거 어떻게 생각하냐. 가끔 보면 sky문과 나와도 굶는다면서 적성 안맞아도 공대가라는 애 공대생도 적성 안맞으면 전공 겨우 기초만 해서 결국 회사에서 백업만 하다가 건 이과가도 마찬가지며 차라리 대학안가고 기술 배워서 바로 취업에 뛰어드는 게 더 맞음. 적성에 안 맞아 확신이 안 들어도 그냥 밀고 나가는게 좋을가요, 밀리면 공부해야하는 양도쌓이고, 이해도 안되어서 공부하기 참 싫습니다.

조은잉 영상

이 쪽으로 커리어 잡아서 간신히 먹고는 살겠는데 성공 가능성이 안 보임 2, 전기,반도체,통신,컴공 쪽 다 건드려서 내가 학교에서 배운 전기쪽 과목은 회로이론이랑 제어공학이 끝임. 현재 직장 대부분이 전공과는 관련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학년 되니까 다 복전 부전해서 시간표 진짜 안 맞음ㅋㅋ, 안녕하십니까 하위 지거국 전자공학과 3학년 1학기를 마친 24세 남자입니다. 이 쪽으로 커리어 잡아서 간신히 먹고는 살겠는데 성공 가능성이 안 보임 2. 난 솔직히 안 살리고싶은데 첫직장들어갈때는 아예 안 살리면 취업이 힘들어질거같기도하고 하 전공이 너무 재미없어서 ㅠㅠ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 연봉 글보다가 생각나서 적습니다 it 종사자 그리고 it개발자가 많은 클리앙이니까 잘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선배가 전기과목 암기문제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했는데 정작 시험을 보니 계산문제가 너무 많이 나와서 썰렸어요 점수보니까 90점대 많고 만점자들도 있고 못본 친구들이 70점대네요 이과 수능 4년보다 안되서 영어점수만 보는 편입으로 대학 겨우 왔는데 적성 안맞는거 억지로 하니, 면접은 두번정도 봤고 떨어질때마다 한없이 자존감이 낮아지는게, 허탈하기도 하고, 요즘 취업준비가 마치 입시전쟁같다는 생각이 들어 수험생때 많이 하던 오르비를 잠깐 들어오게 되었네요. 노트 정리까지 하기싫으면, 읽어보기라도 하세요.

전주 남부시장 선화촌 디시

연봉 글보다가 생각나서 적습니다 it 종사자 그리고 it개발자가 많은 클리앙이니까 잘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와 전공 오픈북 시험이라 챗gpt써봤는데 다 맞음. 이번에도 선배가 전기과목 암기문제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했는데 정작 시험을 보니 계산문제가 너무 많이 나와서 썰렸어요 점수보니까 90점대 많고 만점자들도 있고 못본 친구들이 70점대네요 이과 수능 4년보다 안되서 영어점수만 보는 편입으로 대학 겨우 왔는데 적성 안맞는거 억지로 하니.

맞음 그정도 하려는 수준이면 수능보고 의대가는게 상대적으로 ai쪽 대학원 간 spk출신 친구는 ai쪽으로 대학원 갈줄 알았다면 수학과 전공했을거 같다고 합니다.	17학번이고 낼부터 2학년임 ㅠㅜ전문대라 3년제구근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전공 안맞고 스트레스야진짜 완전 안맞음 글고 학교생활 넘 힘들구요새 맨날.
그날 안된다면 그 주 주말전까지는 꼭 하세요.	48%
저는 전문대 컴퓨터학과를 졸업했습니다.	52%

제로베이스 부트캠프 디시

문과전공이랑 결 자체가다름 적성안맞아서 튀는애들 존나많음 의외로 심화전공 b+까진 할만한데 aa+ 가는게 헬게이트열림문과전공인친구 복전각 재다가 ot때 푸리에변환하는거보고 뇌절치고 디시 트렌드 1000.. 이마저도 전기기사 공부하며 제어공학을 먼저 배우고 학교 전공은 걍 복습하는 느낌으로 함 이정도면 사실상 비전공자.. 저는 전문대 컴퓨터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정법 노브라

주변에서 이상하게 보기는 하는데 나는 전적과가 너무 안맞아서 자존감 바닥치고 학점도 말아먹고 그랬거든 그냥 전과는 좋아하는 거 배울 목적으로 했어ㅋㅋ. 이 쪽으로 커리어 잡아서 간신히 먹고는 살겠는데 성공 가능성이 안 보임 2. 현직자분들은 정말 적성에 맞고 확신들어 길을 선택하신건지 궁금합니다. 프로그래밍 전공인데 진짜 죽도록 나랑 안맞고 머리에 뭐가 들어오지도 않고 벌써 3학년인데 성적도 그냥저냥에 전공 관련이나 그 외적으로 쌓아둔게 아무것도 없어서 자책감만 들고. 4학년 2학기 때 취업계 내고 전공으로 취업했는데 너무 안맞음,, 전공 자체가 안맞다고 생각했는데 전공 바꿀 용기가 없어서 어영부영 준비하다보니 자격증도 대외활동도 전공 맞춰 준비했거든,, 근데 이대로 버텨서 다니다가 나중에 진짜 안맞으면.

조예솔 디시 그리고 요즘은 학벌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격증같은 스팩이 중요하기 때문에 나랑 너무 안맞으신다고 싶으시면 과감하게 자퇴하시고 맞으시는 자격증 위주로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적성에 안 맞아 확신이 안 들어도 그냥 밀고 나가는게 좋을가요. 전기,반도체,통신,컴공 쪽 다 건드려서 내가 학교에서 배운 전기쪽 과목은 회로이론이랑 제어공학이 끝임. 4학년 2학기 때 취업계 내고 전공으로 취업했는데 너무 안맞음,, 전공 자체가 안맞다고 생각했는데 전공 바꿀 용기가 없어서 어영부영 준비하다보니 자격증도 대외활동도 전공 맞춰 준비했거든,, 근데 이대로 버텨서 다니다가 나중에 진짜 안맞으면. 이마저도 전기기사 공부하며 제어공학을 먼저 배우고 학교 전공은 걍 복습하는 느낌으로 함 이정도면 사실상 비전공자. 좀보이드 모드 오류 확인

전업주부 디시 고학년 되니까 다 복전 부전해서 시간표 진짜 안 맞음ㅋㅋ. 제가 아직 입사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조금 불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일반 대졸인데 전공 안살리고 기술 일 전전하는거 어떻게 생각하냐. 이건 정답이 없겠지만, 저 역시 이공계열 전공인데 너무 안맞아서 상경계 복공으로 갈아탔던 케이스입니다. 이제 개강이 한달도 안남았는데ㅠㅠ 프로그래밍 전공인데 진짜 죽도록 나랑 안맞고 머리에 뭐가 들어오지도 않고 벌써 3학년인데 성적도 그냥저냥에 전공 관련이나 그 외적으로 쌓아둔게 아무것도 없어서 자책감만 들고. 저그 부화장

정시 내신 반영 디시 주변에서 이상하게 보기는 하는데 나는 전적과가 너무 안맞아서 자존감 바닥치고 학점도 말아먹고 그랬거든 그냥 전과는 좋아하는 거 배울 목적으로 했어ㅋㅋ. 그리고 요즘은 학벌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격증같은 스팩이 중요하기 때문에 나랑 너무 안맞으신다고 싶으시면 과감하게 자퇴하시고 맞으시는 자격증 위주로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경기도 지잡 컴공 신입생인데이산수학이랑 선형대수학같은거를 아예 안배우고 교과과정에도 없는데 이거 맞음. 면접은 두번정도 봤고 떨어질때마다 한없이 자존감이 낮아지는게, 허탈하기도 하고, 요즘 취업준비가 마치 입시전쟁같다는 생각이 들어 수험생때 많이 하던 오르비를 잠깐 들어오게 되었네요. 현직자분들은 정말 적성에 맞고 확신들어 길을 선택하신건지 궁금합니다. 좀보갤

좀보이드 악기 모드 17학번이고 낼부터 2학년임 ㅠㅜ전문대라 3년제구근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전공 안맞고 스트레스야진짜 완전 안맞음 글고 학교생활 넘 힘들구요새 맨날. 가끔 보면 sky문과 나와도 굶는다면서 적성 안맞아도 공대가라는 애 공대생도 적성 안맞으면 전공 겨우 기초만 해서 결국 회사에서 백업만 하다가 건 이과가도 마찬가지며 차라리 대학안가고 기술 배워서 바로 취업에 뛰어드는 게 더 맞음. 밀리면 공부해야하는 양도쌓이고, 이해도 안되어서 공부하기 참 싫습니다. 공대 공부가 정말 어렵다면, 슬프지만 적성보단 본인의 두뇌를 의심하는게 맞는 것 같다. 이건 정답이 없겠지만, 저 역시 이공계열 전공인데 너무 안맞아서 상경계 복공으로 갈아탔던 케이스입니다.

좀보이드 수제작 가로등 가끔 보면 sky문과 나와도 굶는다면서 적성 안맞아도 공대가라는 애 공대생도 적성 안맞으면 전공 겨우 기초만 해서 결국 회사에서 백업만 하다가 건 이과가도 마찬가지며 차라리 대학안가고 기술 배워서 바로 취업에 뛰어드는 게 더 맞음. 공대 공부가 정말 어렵다면, 슬프지만 적성보단 본인의 두뇌를 의심하는게 맞는 것 같다. 이 쪽으로 커리어 잡아서 간신히 먹고는 살겠는데 성공 가능성이 안 보임 2. 그냥 등록하고 다니고 있는데 자꾸 그만두고 싶어요. 그냥 등록하고 다니고 있는데 자꾸 그만두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