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이 경영 복수전공하는 건 봤어도 그 반대는 한건도 못 봤어요. 와서 문과로와서 취업준비할라다가 부모님+2학. 문과공부하던 시절에 즐겼던 소소한 재미들은 전부 포기할 각오하고와라난 수업시작한지 좀되서 이만 글 마치고 다시 공부하러가본다. 전적대학은 생명공학을 전공했었다그러다 교수님이랑 상담하다가 생명공학 미래는 암담하는 진실을 깨닫고 서울권 대학교 일반편입해서 소프트웨어에 합격을 했다.

이과가 문과 공부하기는 상대적으로 쉬운데, 그 반대는 정말 어려워요.

일반계 고등학교 2학년부터는 이과와 문과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으나, 문이과 통합 정책으로 명목상으로는 고등학교 내에선 사라졌다, 스포일러 글의 제목에 색상으로 표시합니다, 컴공 이중전공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정작 컴공애들은 전공수업 수강신청을 못하든데. 올해 국가직 지방직 합쳐서 대략 3만8천여명 예정. 학교레벨 맞춰서 간다고 하면서 한양대 산업공학과 얘기를 하더라구요 수학중에 통계 쪽을 잘하고 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저도, 완전한 비동일계 대학에 다니다가 코로나 녀석의 영향으로 비대면 강의 + 대학의 장점인 다양한 활동의 기회가 사라짐 등을 이유로 휴학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카더라와 조금은 잘못된 정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문과 일반 편입은 정말정말 가능성이 희박하기로 악명이 높죠. 하지만 일반적인 컴퓨터공학과이과 계열는 문과 학생이 지원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문과 중에 기계, 전자 복전이 있는지 의문이다, 옛날부터 문이과편입후 적응못하고 학점깔개노릇해주거나 재편입준비한다는글이 많았었다그래서 문과생들이 적응할수있는과들 즉 써야하는과들과 어지간해서는 적응못하는 과들을 알려준다먼저 반드시 써야하는과들 1. 최근 방문 애초에 문과 쪽 직렬은 뽑는 인원도 극소수라 그래서 많은 동기 선배들이 이를 느끼고 컴공 복전을 하거나 코딩을 배우고 있긴하지만 문과출신에겐 결코 쉽지않죠. 나는 일본어문과로 입학하여 12학기부터 공대계열 과를정확한 과 이름은 적을 수 없지만, 컴공과 비슷한 커리를 따르는 과다 복수전공하기 시작했고, 1년 뒤 전과했다, 물론 ai 발전이 빠르기 때문에 10년 뒤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컴공에서는 코딩말고 다른거도 많이 재워서 정말 어문학과 같은 과가 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러니까 문과 애들이 욕 먹는거야 공대가 무슨 문과처럼 출석 과제만 대충해도 b 이상 나오는 좆밥 공부인줄 아냐.

이러니까 문과 애들이 욕 먹는거야 공대가 무슨 문과처럼 출석 과제만 대충해도 B 이상 나오는 좆밥 공부인줄 아냐.

그리고 현재 나는 3학년 2학기 과정을 보내고 있다. 하면서 넘어가거나 설명 대충하는 분도 계시고 물리랑 수학 배우는데 하나도 모르겠어서. 올해 국가직 지방직 합쳐서 대략 3만8천여명 예정.

일반계 고등학교 2학년부터는 이과와 문과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으나, 문이과 통합 정책으로 명목상으로는 고등학교 내에선 사라졌다.

컴공 복전 문과 필자는 현재 컴퓨터 공학과를 복전중인 인문대생이다. 아이가 이번에 원서쓰는데 고민이 많이 되네요, 너무 힘들고 서러움ㅠ번아웃 와서 적어본다힘든거 알고 다 예상하고 컴공 갔는데이과 출신 애들은 다 어느정도 베이스는 있는데난 그 베이스도 없어서 너무 힘들어교수님도 고등학교 때 이 부분은 배웠죠. 23년 확통 사탐을 선택한 정시 합격자도 있었나요, 타과여도 개발 적성이 있으면 가능하다는 것이다. 문과에서 컴퓨터공학과 진학이 가능한가요.

하지만 일반적인 컴퓨터공학과이과 계열는 문과 학생이 지원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와서 문과로와서 취업준비할라다가 부모님+2학, 꼭 복전을 하지 않더라도 프로그래밍, 코딩을 배워두면 강점으로 작용하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뼛속까지 문과라 이공계열 공부를 정말. 글로벌 대기업에 소프트웨어 위주의 회사 세일즈포스전세계 시총 50위 이내 기업ceo 피셜로 ai 생산성 증가덕에 2025년에.

인가경 라인에서 어느정도 라인까지 목표로 잡고 해야함.. 학교레벨 맞춰서 간다고 하면서 한양대 산업공학과 얘기를 하더라구요 수학중에 통계 쪽을 잘하고 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저도 문과 출신이라서 감이 안잡히네요..

하지만 여전히 카더라와 조금은 잘못된 정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반계 고등학교 2학년부터는 이과와 문과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으나, 문이과 통합 정책으로 명목상으로는 고등학교 내에선 사라졌다. 문이과 구분이 의미가 없고 학교레벨 차이입니다, 아이가 이번에 원서쓰는데 고민이 많이 되네요, 중학교때부터 자격증 따면서 공부하다가 마이스터 떨어져서 인문계에 옴.

학교레벨 맞춰서 간다고 하면서 한양대 산업공학과 얘기를 하더라구요 수학중에 통계 쪽을 잘하고 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저도 문과 출신이라서 감이 안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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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포공과 한급간 차이난다고 봐도 된다. 글로벌 대기업에 소프트웨어 위주의 회사 세일즈포스전세계 시총 50위 이내 기업ceo 피셜로 ai 생산성 증가덕에 2025년에. 정시 원서 접수 시즌이 다가오면서 고3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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