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 당시 청와대 측이 당일 합동분향소에서 눈에 띈 노인에게 대통령이 조문할 때 대통령 가까이서 뒤를 따르라는 부탁을 함으로써 대통령의 조문 현장을 연출하였다는 취지의 기사를. 그리고 세월호 사건은, 승객이 자발적으로 최상의 상태로 자신의 의무를 다했는데, 선장과 승무원이 인간 같지도 않은 쓰레기라서 그 신뢰를 정면으로 배신해버렸다는 불안감을 온 국민에게 남겼다.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이후 마땅한 배급사를 찾지 못하던 중, 예술인들의 권익 보호와 창작 활동. 하지만, 공사 주체인 안산시는 착공식에 참석하지 않고, 유족들이 행사를 주관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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