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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부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지금의 법조항을 대체할 대안적인 법안을 통과시켜야 합니다. 한 20대 여성이 유튜브를 통해 임신 9개월차 만삭 상태에서 낙태 시술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그것은 하느님의 생명을 지닌 인간의 존엄성이 어떤 사회적 합의나 제도에 의해서 포기되거나, 타. 이에 따라 한국에서는 낙태죄가 생긴 지 66년 만에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영상을 게시한 유튜버와 수술한 병원.

올해 6월, 임신 36주 차의 한 여성이 태아를 임신중지낙태한 뒤 이를 브이로그일상 영상에 담아 유튜브에 게시한 사건이 벌어졌다, 30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이 발표한 2021년 인공임신중절낙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 1549세 여성 8500명 중 7. 36주 된 태아를 낙태임신중단한 경험담을 올려 논란이 된 유튜브 영상이 조작이 아닌 사실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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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문제는 암시장에서 불법적으로 거래되는 낙태유도제.	속보 박홍시 다시보기 지웠음 지금 해명문 쓰느라 땀 삐질삐질 흘리고 있을듯 ㅋ.
논란중인 박홍시 9개월 낙태 브이로그 발언.	진행 이세나 앵커, 나경철 앵커 출연 임주혜 변호사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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