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 본진 아닌데도 심란하긴하네 캐서디 아나 캐서디 메르시 밴하면 빡세긴 하겠다 그나마 힐러 2밴 안되서 다행일수도 아나 메르시밴이면 답도없었을듯.
지누는 주부습진에 걸려 손이 거칠어졌다면서 아내가 워낙 바빠서 제가 도와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만난 지 6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접하고 자연스럽게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 27일 방송된 mbn 가보자go4 에는 지누가 출연했다. 이는 대체로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에 해당하며, 경제적인 부담이 많아지는 시기이다.
손절 선언을 했던 개구몽, 언급시 밴을 한다고 했던 후즈, 22일 새벽 가그의 트위치 채팅창에서 대뜸 냠냠 채팅을 쳐서 어그로를 끈 꽃핀은 각각 두 글자씩 운율을 맞춘 손절좌 40, 목뽑좌, 냠냠좌라는 멸칭으로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 이는 대체로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에 해당하며, 경제적인 부담이 많아지는 시기이다. 지누는 주부습진에 걸려 손이 거칠어졌다면서 아내가 워낙 바빠서 제가 도와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미네님 소설 리퀘스트 받아서 쓰는 소설입니다, Bl입니다 지뢰이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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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6일 지누, 고차비, 쫀득 과 합방을 하면서 디스코드 대화 도중 사이퍼즈 비하성 발언을. 부부싸움 시도조차 안 한다는 지누 씨의 고백에는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지누는 주부습진에 걸려 손이 거칠어졌다면서 아내가 워낙 바빠서 제가 도와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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