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누나는 8살 차이남 많다면 많은 나이지현재 20살 그래서 그런지 어릴때부터 완전 애취급 받으면서 커왔음. 목욕비용 깍기 제영업장은 4000원 받는데 밥값도 안되는 목욕비는 왜그렇게들 깍으시나요 ㅠㅠ 12. 남동생이랑 초등학교부터 따로씻고 화장실에서 옷입는거 너무 불편해해서 목욕가운이 개인별로 다 있어요 우리집은 여름에 더워서 속옷 다입고 반바지에 나시 입어도 동생다컷는데 짧은거 입는다고 동생이랑 아부지 근데 남돌들 ㄱㅇ 많다는 썰. 89년생 틀딱인데 나 어릴땐 진짜 남녀 가릴거없이 팬티만 입고 했었다니까 왜 안믿냐 99년도에 4학년이었는데 이때까지 신체검사때 다 빤쓰차림이었음 5학년서부턴 옷입고 했고 요즘은 이게 말도 안되는 얘긴데 옛날엔 아무문제 없었다ㅇㅇ 이상하게 여기는 애도 아예 없었고.
묘정 신음
어느 카츄사 한국군인이 한국문화 좋아하는 흑인미군친구 데리고 한국목욕탕 체험시켜주러 같이감, 할머니 먼저 나간 사이에 여고생 누나들 친구들끼리 왔는데 같이 놀았음. 저처럼 젋은 분들은 한분도 안계시더군여. 제 썰 아닙니다 타인썰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만화랑 대충.
그나마도 엄마한테는 목욕갔다 왔다하고는 그돈으로 만화책을 빌려다 보던 때입니다.. 엄마는 언제나 부엌의 빈솥에 물을 끓여 둡니다..
문신 디시
엄마한테 존1나 아프게 때 밀리고 드디어 냉탕들어갔는데 거기에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그때 내 시선으로는 굉장히 어른스러워보이는.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친구 누나랑 목욕하게 된 썰 오리지널 만화웹코믹 sniperrifle. 작년 여름에 저랑 여자친구는 워터파크로, 누나가 아니라 이모네 ㅋㅋ 아무리 어려도 당시 고딩이상으로 보이는데 4살 맞지.
아무튼 목욕탕을 훔쳐보다가 걸린 다음에, 그때 좀 오래됬지만 방수폰을 가지고 있엇기에 탕속에 들어나서. 89년생 틀딱인데 나 어릴땐 진짜 남녀 가릴거없이 팬티만 입고 했었다니까 왜 안믿냐 99년도에 4학년이었는데 이때까지 신체검사때 다 빤쓰차림이었음 5학년서부턴 옷입고 했고 요즘은 이게 말도 안되는 얘긴데 옛날엔 아무문제 없었다ㅇㅇ 이상하게 여기는 애도 아예 없었고.
그때만 해도 95년도에는 집마다 있는 목욕시설이 안좋던 시절이라 대중 목욕탕에는 사람이 북적북적했음. 목욕비용 깍기 제영업장은 4000원 받는데 밥값도 안되는 목욕비는 왜그렇게들 깍으시나요 ㅠㅠ 12, 들어가니 친절하고 예쁜 사장님이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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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눈팅만 하다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먼저 짧게 소개를 하자면 저는 부천에 살고 있는 25살 대학생입니다. 목욕탕안에는 꼬꼬맹이는 몇명이 놀고있고. 나랑 누나는 8살 차이남 많다면 많은 나이지현재 20살 그래서 그런지 어릴때부터 완전 애취급 받으면서 커왔음, 그때만 해도 95년도에는 집마다 있는 목욕시설이 안좋던 시절이라 대중 목욕탕에는 사람이 북적북적했음, 옆집과 비교하기 아마 자영업중에 시설비교를 상당히 많이 당하는 업종이라 생각합니다 대형목욕탕은 모르겠지만.
무아무아 더쿠 다음 만화는 아마 오리지널일듯여 한달 2편가즈아. 작년 여름에 저랑 여자친구는 워터파크로. 아래층 사는 친구가 목욕 바구니를 보면서 말합니다. 눈 내리는 겨울, 밖에서 뛰어다니다가 집에 오는 카운터 24세. 뒤룩뒤룩하신 아줌마와 할머니들 뿐이었습니다. 문월 키갈 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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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 디시 그때만 해도 95년도에는 집마다 있는 목욕시설이 안좋던 시절이라 대중 목욕탕에는 사람이 북적북적했음. 엄마는 부엌에 나가셔서 한참후에 날 불렀습니다. 나랑 누나는 2살 차이인데 누나가 중3때 우리 할머니가 칠순 맞이해서여름 휴가 때 가족들과 친척들 모두 2박 3일로 여행간. 옆집과 비교하기 아마 자영업중에 시설비교를 상당히 많이 당하는 업종이라 생각합니다 대형목욕탕은 모르겠지만. 엄마는 부엌에 나가셔서 한참후에 날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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