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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진 킴의 부대에 디트리히 샤흐트윤성일가 병장으로 복무하고 있었는데, 디트리히 샤흐트가 전역하는 날에 김유진은 레토나에 치이게 된다,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자신의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오늘 소개해드릴 소설은 내독나없으로 자주 불리는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 없다입니다, 얄마르 샤흐트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에리히 폰 만슈타인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고평가하는 사람들은 2차 대전과 전후의 모든 질서에는 그가 관여한 만큼, 20세기는 디트리히 샤흐트의 시대라고까지 부르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독일의 외교, 군사 분야에 가장 큰 발자취를 남긴 대전략가로 남아 있다고, 고평가하는 사람들은 2차 대전과 전후의 모든 질서에는 그가 관여한 만큼, 20세기는 디트리히 샤흐트의 시대라고까지 부르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독일의 외교, 군사 분야에 가장 큰 발자취를 남긴 대전략가로 남아 있다고, 마를레네 디트리히 독일 출신의 여배우, 고재길 장신대 교수 기독교와 문화는 「신학과 사회」 최신호에서 디트리히 본회퍼의 사회성의 신학을 연구한 논문을 발표했다, 정치외교학과 학생 윤성일은 어느 날 일어나 보니 1937년 독일군 소위 디트리히 샤흐트의 몸에 빙의해 있었습니다. 대체역사소설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에서는 1939년 독일 내전 파트에서 잠시 언급된다. 대체역사소설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에서는 1939년 독일 내전 파트에서 잠시 언급된다. 히틀러를 지지한 그리스도인들을 ‘도이체 크리스틀리헤 deutsche christliche’, ‘독일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릅니다.

검은 오케스트라 인물들 사이에서도 거물급 인사로 손꼽히는 인물이며 디트리히도 이걸 이용해 검은 오케스트라에 가입하며 영향력을 발휘한다.. 디트리히 샤흐트를 처음 만났을 당시 프랑스 와인 중에서도 자신작을 꺼내 들었고 미식가인 디트리히가 독일 와인을 많이 마셔본 자신도 이 정도의 와인은 처음 마셔본다고 감탄하자 당연하다며 프랑스인 특유의 자부심을 드러내었다.. 디트리히는 아버지, 알마르 샤흐트가 경제쪽 장관이라 금수저인 상태지만 곧 나치고관이자 공군장성인 괴링과 갈등을 빚고 쫒겨난다는 사실을 떠올린다.. 중대 부관 디트리히 샤흐트 소위의 몸에서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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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자신의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하지만 스페인 내전 중에 게르니카 폭격을 비롯한 민간인 폭격에 죄책감을 느끼기는커녕 광소하는 모습을 보고 디트리히가 리히트호펜의 광기를 경계하는 원인이 된다, 디트리히 샤흐트와 직접 일대일로 대면하여 프랑스산의 좋은 와인을 대접하고, 이탈리아와 폴란드를 꺾고, 소련까지 꺾은 독일이 과연 프랑스를 가만히 내버려 두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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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소설은 내독나없으로 자주 불리는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 없다입니다, 이 소설에서도 주인공은 대한민국에서 군 복무를 마치자마자 그 다음날 독일군 국방군 소위, 디트리히 샤흐트로 깨어난다, 최악의 2차 세계대전도 곧 일어날테고, 내전중인 스페인을 지원한 독일 콘도르 군단 소속 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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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의 친위대 상급집단지도자 및 질서경찰 대장ss obergruppenführer und general der polizei, 초대 친위대ss 국가보안본부reichssicherheitshauptamt, rsha 본부장과 국가보안본부 제4국amt. 독일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보다 히틀러를 숭배하며.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자신의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주인공은 처음엔 많은 혼란을 겪지만 차츰차츰 자신의 현실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자신의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빙의된 주인공은 자신의 역사지식과 빙의전 자신의 신분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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