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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이
1996년부터 1998년 사이에 마츠나가 후토시의 지시로 오가타 준코가 저지른 연쇄살인사건. 이 사건의 주범인 마츠나가 후토시松永太는 1961년 4월 28일 후쿠오카 현 고쿠라小倉 시에서 태어났다, 사카모토 츠츠미 변호사 일가족 살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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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큐슈 일가족 감금살인사건’의 재구성 며칠 동안 읽기에는 너무 무서워서 그냥 단숨에 읽어버렸다 책을 읽으면서 무서워 울었던 적은 처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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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는 고문치사한 오가타 일가족의 가장을 제외한 나머지 여섯명이 살인죄로 인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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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코를 끝도 없이 코너에 몰아붙이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지난번 말씀 드렸던 키타큐슈 감금살인 사건의 악마 마츠나가의 여성편력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예전에 벌어진 사건인데 정말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경찰은 처음엔 이 사건을 감금 사건으로 분류했다. 발간 당시 너무 현실성 없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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