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유시민 가지고 불탄 것도 한두번이 아닐텐데 좋은 가정에서는 그 누구도 특권을 인정받지 않으며 소외되지도 않는다. 유빈 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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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서울대 재학 시절 옥중에서 작성한 항소이유서의 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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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9일 민주당 측이 과거 검찰이 과잉수사를 했다며 비판하자 과거에 민주화 운동을 하던 경우에도 민간인을 고문하던.	대통합민주신당 상임고문 한일의원연맹 고문 광복6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제19대 국회의원 6선 세종특별자치시 민주통합당 제2대 민주통합당 대표 민주정책연구원 이사장 민주당 상임고문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서울대 프락치 사건은 1980년대 유시민이 서울대학교 재학 중 국가안전기획부 안기부 프락치로 의심되는 인물을 납치하고 고문했던 사건입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등 여권 인사들이 연루된 민간인 고문폭행 사건이 재조명됐다.	전기동 씨는 서울대 민간인 고문 사건 피해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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