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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에 따르면, 사고 발생 시간대인 지난 4월 23일 오후 4시 29분에서 32분 사이 사격한 장병은 11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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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사연구소의 캐치프레이즈는 ‘진실을 추구하고 인권을 보호한다’는 것. 유탄流彈은 조준한 곳에 맞지 않고, 빗나간 탄을 의미한다. 유탄流彈은 조준한 곳에 맞지 않고, 빗나간 탄을 의미한다. Afis automatic fingerprint identification system 자동지문인식 시스템.
철원 6사단 소속 이모22 상병일병에서 추서됐음이 사격장에서 날아온 총탄에 맞아 숨진 사고본보 지난달 272829일, 지난 10월2일자 5면 보도의 원인이 도비탄이 아닌 직격 유탄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군의 부실한 사격장 안전기강이 도마 위에 올랐다.. 강선흔rifling mark, 腔線痕 총을 쏜 이후에 강선에 남은 흔적.. Striations in the bullets are a match to the ones found at a home invasion back in 2014.. 조사본부 관계자는 사고 시점에 발사된 총기 12정을 수거해 총기의 지문에 해당하는 강선흔을 유탄과 비교하려고 했지만, 마찰열로 강선흔이 훼손되어 찾기가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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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관련 수사 연구에 대해서는 영어 위키백과 forensic firearm examination 문서 참조.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 26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순경 a씨를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산탄총에 쓰이는 슬러그 탄중 라이플드 슬러그탄rifled slug이 있는데, 발사후 날아가면서 공기저항으로 회전이 걸린다. 그 이유는 탄환이 강선에 강하게 맞물리며 탄환에는 강선흔이 남는데, 이때 강선이 아무리 동일하게 만들어진다해도 고유의. 법의학 및 수사 용어로서 국방부 조사본부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수사, 기계 타입 카드를 버렸다면, 상대방의 무작위 추종자 하나에게 피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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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목남 경금녀 주로 범죄수사, 법의학에서 쓰이는 용어이며, 탄조흔彈條痕, 탄약흔彈藥 痕, 선조흔線旋條痕라고도 불린다. 국과수에서는 이러한 총알의 발사흔발사 흔적으로 격침흔, 유저흔, 차개흔, 갈퀴흔, 강선흔, 파쇄유리흔 등을 들고 있다. 그 이유는 탄환이 강선에 강하게 맞물리며 탄환에는 강선흔이 남는데, 이때 강선이 아무리 동일하게 만들어진다해도 고유의. 유탄流彈은 조준한 곳에 맞지 않고, 빗나간 탄을 의미한다. A씨는 지난 4월8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