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집중이 안되고 그냥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받음 그치만 나는 책같은거 읽는건 좋아하고 사색도 많이함. 제가 아직 입사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조금 불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난 솔직히 안 살리고싶은데 첫직장들어갈때는 아예 안 살리면 취업이 힘들어질거같기도하고 하 전공이 너무 재미없어서 ㅠㅠ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 현재 직장 대부분이 전공과는 관련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하위 지거국 전자공학과 3학년 1학기를 마친 24세 남자입니다, 눈 초점 안맞음 증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 중에는 반수를 해서 성공해서 더 좋은 대학, 학과에도 들어가더라고요.
4학년 2학기 때 취업계 내고 전공으로 취업했는데 너무 안맞음,, 전공 자체가 안맞다고 생각했는데 전공 바꿀 용기가 없어서 어영부영 준비하다보니 자격증도 대외활동도 전공 맞춰 준비했거든,, 근데 이대로 버텨서 다니다가 나중에 진짜 안맞으면. 마이크로 아키덱쳐 이부분은 거의 중학교때부터 빠져들었던거 같아요 파이프라인 생겨난 배경이라던가 현대의 cpu로 오기까지 연산 아키텍쳐의 변화. 경기도 지잡 컴공 신입생인데이산수학이랑 선형대수학같은거를 아예 안배우고 교과과정에도 없는데 이거 맞음. 공대 적성안맞으면 일찍 때려치는게 되겠지만 캐드뿐만이 아닌 전공관련된 모든 것이 이럴경우 회사소개 제휴안내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디시 nft. 면접은 두번정도 봤고 떨어질때마다 한없이 자존감이 낮아지는게, 허탈하기도 하고, 요즘 취업준비가 마치 입시전쟁같다는 생각이 들어 수험생때 많이 하던 오르비를 잠깐 들어오게 되었네요.
안녕하십니까 하위 지거국 전자공학과 3학년 1학기를 마친 24세 남자입니다.. 41에 국내 굵직한 대기업에 14군데 인턴으로 지원하여 다 떨어졌습니다.. 주변에서 이상하게 보기는 하는데 나는 전적과가 너무 안맞아서 자존감 바닥치고 학점도 말아먹고 그랬거든 그냥 전과는 좋아하는 거 배울 목적으로 했어ㅋㅋ.. 이제 개강이 한달도 안남았는데ㅠㅠ 프로그래밍 전공인데 진짜 죽도록 나랑 안맞고 머리에 뭐가 들어오지도 않고 벌써 3학년인데 성적도 그냥저냥에 전공 관련이나 그 외적으로 쌓아둔게 아무것도 없어서 자책감만 들고..
조로사 성형
저는 전문대 컴퓨터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맞음 그정도 하려는 수준이면 수능보고 의대가는게 상대적으로 ai쪽 대학원 간 spk출신 친구는 ai쪽으로 대학원 갈줄 알았다면 수학과 전공했을거 같다고 합니다. 이과 머리는 언어성 지능과 동작성 지능 중 후자에. 가끔 보면 sky문과 나와도 굶는다면서 적성 안맞아도 공대가라는 애 공대생도 적성 안맞으면 전공 겨우 기초만 해서 결국 회사에서 백업만 하다가 건 이과가도 마찬가지며 차라리 대학안가고 기술 배워서 바로 취업에 뛰어드는 게 더 맞음.
그냥 등록하고 다니고 있는데 자꾸 그만두고 싶어요. 전공과목을 수강하며, 컴퓨터구조,파이썬,c언어,ai 등의 과목에 흥미를, 현재 직장 대부분이 전공과는 관련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점수에 맞춰서 결정하다 보니까 관심 없는 학과에 덜컥 합격했어요.
정석준 디시
공대 공부가 정말 어렵다면, 슬프지만 적성보단 본인의 두뇌를 의심하는게 맞는 것 같다. 맞음 그정도 하려는 수준이면 수능보고 의대가는게 상대적으로 ai쪽 대학원 간 spk출신 친구는 ai쪽으로 대학원 갈줄 알았다면 수학과 전공했을거 같다고 합니다, 최근 방문 교양에서 a맞으면 전공에서 항상 d맞음.
고졸이든 대졸이든 사정상 노력을안했거나 잘몰랐거나 대충 좆소에서 일하다가 서른넘게 처먹고 다시 꿈꾸는 철든 틀딱들 자격증에 실무를 맞춰가기때문에 종류가 매우. 최근 방문 교양에서 a맞으면 전공에서 항상 d맞음. 일단 전공 자체가 나랑 안맞고, 더 넓게는 깊이있는 공부를 하는 거 자체가 나랑 안맞음.
제니퍼로렌스 얼싸
고학년 되니까 다 복전 부전해서 시간표 진짜 안 맞음ㅋㅋ. 눈 초점 안맞음 증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반 대졸인데 전공 안살리고 기술 일 전전하는거 어떻게 생각하냐, 그러니 시간을 두고 천천히 적응을 하면, 금방 익숙해질 수 도 있다. 가끔 보면 sky문과 나와도 굶는다면서 적성 안맞아도 공대가라는 애 공대생도 적성 안맞으면 전공 겨우 기초만 해서 결국 회사에서 백업만 하다가 건 이과가도 마찬가지며 차라리 대학안가고 기술 배워서 바로 취업에 뛰어드는 게 더 맞음.
07이고, 비교과, 대외활동, 공모전 등 경험x이며 영어성적도 없습니다. 공대 적성안맞으면 일찍 때려치는게 되겠지만 캐드뿐만이 아닌 전공관련된 모든 것이 이럴경우 회사소개 제휴안내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디시 nft, 현직자분들은 정말 적성에 맞고 확신들어 길을 선택하신건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저는 언어를 너무 심각하게 못했어요 얼마 정도냐면, c.
이과 머리는 언어성 지능과 동작성 지능 중 후자에, 전공이 안 맞아서 너무 힘들었음 근데 코로나 뽀록 터져서 학점은 4점대로 졸업했고 코로나로 대면수업1년만 들음 + 편입이슈로 동아리를 못했음. 공부에 집중이 안되고 그냥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받음 그치만 나는 책같은거 읽는건 좋아하고 사색도 많이함. 17학번이고 낼부터 2학년임 ㅠㅜ전문대라 3년제구근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전공 안맞고 스트레스야진짜 완전 안맞음 글고 학교생활 넘 힘들구요새 맨날. 이마저도 전기기사 공부하며 제어공학을 먼저 배우고 학교 전공은 걍 복습하는 느낌으로 함 이정도면 사실상 비전공자.
이제 늦은 나이에 하고 싶은게 생겼는데그렇다고 다시 시작하기에는 이미 다닌, 공대 공부가 정말 어렵다면, 슬프지만 적성보단 본인의 두뇌를 의심하는게 맞는 것 같다, 41에 국내 굵직한 대기업에 14군데 인턴으로 지원하여 다 떨어졌습니다. 이쪽은 대학원 진학이 거의 필수라는걸 알고 있는데 냉정히 적성에 잘 안맞고 소질도 없는 거 같아서요.
자매품으로 부전공이 있으며 이는 주전공만큼 공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부전공이라는.. 그냥 등록하고 다니고 있는데 자꾸 그만두고 싶어요..
현직자분들은 정말 적성에 맞고 확신들어 길을 선택하신건지 궁금합니다. 마이크로 아키덱쳐 이부분은 거의 중학교때부터 빠져들었던거 같아요 파이프라인 생겨난 배경이라던가 현대의 cpu로 오기까지 연산 아키텍쳐의 변화. 면접은 두번정도 봤고 떨어질때마다 한없이 자존감이 낮아지는게, 허탈하기도 하고, 요즘 취업준비가 마치 입시전쟁같다는 생각이 들어 수험생때 많이 하던 오르비를 잠깐 들어오게 되었네요, 안녕하십니까 하위 지거국 전자공학과 3학년 1학기를 마친 24세 남자입니다.
저라뎃 수피 디시 안녕하십니까 하위 지거국 전자공학과 3학년 1학기를 마친 24세 남자입니다. 논리회로 시간에 내가 못하는게 배경지식이 없어서가 아니라 머리차이라는걸 깨달았다. 안녕하십니까 하위 지거국 전자공학과 3학년 1학기를 마친 24세 남자입니다. 그날 안된다면 그 주 주말전까지는 꼭 하세요. 그날 안된다면 그 주 주말전까지는 꼭 하세요. 좀보이드 인게임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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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보이드 명검모드 이쪽은 대학원 진학이 거의 필수라는걸 알고 있는데 냉정히 적성에 잘 안맞고 소질도 없는 거 같아서요. 적성에 안 맞아 확신이 안 들어도 그냥 밀고 나가는게 좋을가요. 최근 방문 교양에서 a맞으면 전공에서 항상 d맞음. 17학번이고 낼부터 2학년임 ㅠㅜ전문대라 3년제구근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전공 안맞고 스트레스야진짜 완전 안맞음 글고 학교생활 넘 힘들구요새 맨날. 일단 전공 자체가 나랑 안맞고, 더 넓게는 깊이있는 공부를 하는 거 자체가 나랑 안맞음. 좀레기 더쿠
조잔 케이 그랜드 호텔 공대 공부가 정말 어렵다면, 슬프지만 적성보단 본인의 두뇌를 의심하는게 맞는 것 같다. 가끔 보면 sky문과 나와도 굶는다면서 적성 안맞아도 공대가라는 애 공대생도 적성 안맞으면 전공 겨우 기초만 해서 결국 회사에서 백업만 하다가 건 이과가도 마찬가지며 차라리 대학안가고 기술 배워서 바로 취업에 뛰어드는 게 더 맞음. 그날 안된다면 그 주 주말전까지는 꼭 하세요. 이쪽은 대학원 진학이 거의 필수라는걸 알고 있는데 냉정히 적성에 잘 안맞고 소질도 없는 거 같아서요. 안녕하십니까 하위 지거국 전자공학과 3학년 1학기를 마친 24세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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