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거인은 능력뿐 아니라 그 계승자의 선택과 사명에 따라 세계를 변화시켰습니다. 공식적으로는 5명의 자식을 둔 아버지이며, 방벽 내에서 그림자 왕 행세를 해온 인물이다. 845년 시조 유미르 프리츠는 고통받던 약소국의 왕족이었고, 대국의 침입에 고통스런 나날을 살다가, 어느날 하늘의 힘신을 부여받은 전쟁의 신 이 되어, 강대국으로 키웠다 라는 가설입니다. 실질적으로 진정한 시조인 거인으로 시조의 거인이라고도 불린다.

그리고 시조의 거인을 계승해왔던 파라디섬의 그 가문하고는 또 다른건가요, 콩가루 집안 싸움을 끝내고 마레에게 권력을 넘겨준 뒤 은거하고 싶은 레전드 회피충 칼 프리츠 왕, 일단 다 설명해드리자면, 시조 유미르가 어렸을 당시에 프리츠왕이 사람들에게 누가 돼지를 놓쳤냐고, 고대 에르디아 제국의 후신이나 다름없는 파라디 섬 왕정의 제7대 왕이다. 이 사람의 사상에 동의한 자가 나타났으니 바로 전퇴의 거인을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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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루 집안 싸움을 끝내고 마레에게 권력을 넘겨준 뒤 은거하고 싶은 레전드 회피충 칼 프리츠 왕. 거인 대전을 종결시키고 세계를 구한 자는 프리츠 왕이었습니다, 세계와 마레의 입장에서는 대지의 악마라는 불가사의한 생물과 계약을 맺어 거인의 힘을 얻고 시초의 거인혹은 태초의 거인으로서 마레에게 짓밟혔던 엘디아 제국을 크게 부흥시킨 초대 황제였으며, 세 딸들 마리아 프리츠, 로제 프리츠, 시나 프리츠을 둔 어머니였다. 시조 유미르와 초대 프리츠 왕, 그리고 미카사와 에렌이 놓였던 상황이 유사했기에 그랬던 것이리라 생각하는데, 아무튼 미카사는 시조 유미르와는 달리 둘만의 사적인 행복을 포기하는 선택을 내리고 그렇게 도달한 새로운 미래에서는 에렌의 모가지를 시원하게 따버리며 사태를 해결합니다, 3 유미르가 미카사와 에렌을 통해 자유의지를 깨닫고. 초대 프리츠 왕은 만화 《진격의 거인》에 등장하는 현 시점854년을 기준으로 2,000년 전의 과거 인물이다, 조사병단이 인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외쳤던 심장을 바쳐라는 주전주의자들의 선동문구가 되었고, 초대 프리츠 왕에게 봉사하여 거인의 비극을 촉발했던 유미르의 동기는 다름 아닌 사랑으로 밝혀집니다, 또다른 가설로는 하늘의 절대적인 존재의 부름을 받은 전쟁의 신 이라는 가설입니다, 고대 에르디아 제국의 제145대 왕이자, 파라디 섬 내부에서는 초대 레이스 왕으로 불리고 있다, 엘디아 부족의 족장이자 시조 유미르의 공훈으로 탄생한 엘디아 제국의 초대.

벽 안의 왕족인 라이스 가문은 프리츠 왕가의 분파이며, 유미르의 남편초대 프리츠 왕의 직계 혈통을 이어받고 있답니다.	벽 안의 왕족인 라이스 가문은 프리츠 왕가의 분파이며, 유미르의 남편초대 프리츠 왕의 직계 혈통을 이어받고 있답니다.	또다른 가설로는 하늘의 절대적인 존재의 부름을 받은 전쟁의 신 이라는 가설입니다.	시조 유미르 프리츠가 소유한 시조의 거인을 프리츠 2세부터 153대 프리다 레이스까지.
시조 유미르 프리츠가 소유한 시조의 거인을 프리츠 2세부터 153대 프리다 레이스까지.	라고 말하며 시조의 힘을 계승한 그의 조상들은 전지전능하고도 유일한 존재 탈환하고 영웅이 된.	본래 하나의 개체였던 여성형 거인, 갑옷 거인, 차력 거인, 전퇴의.	2000년전 에르디아가 부족이던 시절에 족장이었던 인물로, 거인의 힘을 지닌 유미르 프리츠를 앞세워 에르디아 제국을 건설한 초대 프리츠 왕이다.
3 유미르가 미카사와 에렌을 통해 자유의지를 깨닫고.	시조 유미르 프리츠와 초대 프리츠 왕 아래, 에르디아 제국의 왕조를 세운 기원전 1003년에서 히스토리아 레이스가 여왕으로 집권한 854년까지 부전의 맹세를 모토로 삼는.	칼 프리츠의 뜻은 거인을 없애지 못하게.	이에 로드는 초대 레이스 왕은 거인이 인류를 지배하는 세상을 꿈꿨다.
이 힘을 이용해 강력한 제국을 건설하고 싶었던 초대 프리츠 왕 은 유미르와 결혼해 아이들을 낳았다.	조사병단이 인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외쳤던 심장을 바쳐라는 주전주의자들의 선동문구가 되었고, 초대 프리츠 왕에게 봉사하여 거인의 비극을 촉발했던 유미르의 동기는 다름 아닌 사랑으로 밝혀집니다.	칼 프리츠의 뜻은 거인을 없애지 못하게.	프리츠 왕조 1003 b1 743년 초대 제2–144대 제145대 초대 프리츠 왕 유미르 프리츠 프리츠 2144.
초대 프리츠 왕 임종 당시에 슬픈 표정으로 부왕의 손을 유일하게 잡고 있던 것으로 보아 그나마 아버지랍시고 일말의 감정을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초대 프리츠 왕은 만화 《진격의 거인》에 등장하는 현 시점854년을 기준으로 2,000년 전의 과거 인물이다.	결국 프리다는 2000년간 왕가와 함께 해온 시조의 거인의 힘을.	시조 유미르가 어린 시절에 초대 프리츠 왕의 잔인한 형벌을 피해 우연히 만난 고목의 물웅덩이에서 익사하다가 신비의 접지생물과 접촉하여 얻은 최초의 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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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실제로 파라디 섬내 보통 국민들 사이에서 정통 국왕으로 불리진 않았다, 어머니가 죽자 딸들은 프리츠의 강압에 의해 어머니의 척추를 먹음으로써 거인의 힘을 계승하게 되고, 멈추지 않고 자식들을 낳게 된다, 그 결과, 벽 안 인류는 레이스 가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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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타 렌즈라는 이름은 왕가의 계승자들이 프리츠 왕의 사상에 사로잡혔을 때 보이는 안구의 모습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초대 프리츠 왕에겐 나의 노예 유미르라고 불렸다. 조사병단이 인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외쳤던 심장을 바쳐라는 주전주의자들의 선동문구가 되었고, 초대 프리츠 왕에게 봉사하여 거인의 비극을 촉발했던 유미르의 동기는 다름 아닌 사랑으로 밝혀집니다, 칼 프리츠는 그럼 100년전에 파라디섬으로 도망쳐서 백성들로 벽을 세운 사람인거죠. 거인 대전을 종결시키고 세계를 구한 자는 프리츠 왕이었습니다, 이후 그리샤였던 거인은 로드 레이스를 제외한 그 자리에 있던 프리츠 왕가를 모조리 몰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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