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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교동에 있는 카페를 추천해 보려고 합니다.	지난 12일 유튜브 계정 ‘트리키즈’에는 ‘도를 아십니까’를 헌팅해봤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미인계에 영업 당했다는 그의 사연은 지난해 온라인.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알고만 계시고 실제로 만난적은 없다 하시는 분은 과감히 포스트를 읽지 않으셔도 상관없습니다.	’ 라는 식의 포교행위를 자행하고 있음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20대 후반인데길거리 다니면서 한번도 번따 당해본 적 없는데나 존못인건가.	질문에 쉽게 반응하는 사람들을 일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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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측에서는 도를 아십니까라고 하는 자들은 죄다 대순쪽 놈들이라느니 자신들의 경전 등을 대순진리회에서 베껴갔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대순진리회 측도 그와 비슷하게 맞서고 있다.	길거리에서 누군가 다가와 도를 말하면, 그 다음은 으레 우주의 기운, 조상 문제, 제사, 봉투였다.	증산도 측에서는 도를 아십니까라고 하는 자들은 죄다 대순쪽 놈들이라느니 자신들의 경전 등을 대순진리회에서 베껴갔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대순진리회 측도 그와 비슷하게 맞서고 있다.	때마침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접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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