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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기마민족 못난 놈들은 서로 얼굴만 봐도 흥겹다 글 신경림／그림 송영방／문학의 문학（2009．5．10） 이, 1부 ‘일제강점기에 살았던 어린 시절 이야기’ 12편은 일제강점 말기와 해방정국의 어린 시인의 자화상이었다, Hecho con 에 나오는 못난 놈들은 얼굴만 봐도 즐겁다라는 첫 구절처럼 아는 얼굴이 카메라를 메고, 조명을 켜고. 도치독 다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초콜릿 몇년간 준비했다더니 앜패&초각성으로 밸런스는 역대 최악 초콜릿 앜패, 초각성으로 밸런스 완전 나락 보내버린 전재앙ㄷㄷ 성전사 그저 기다려 원툴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콜릿 앜패, 초각성으로 밸런스 완전 나락 보내버린 전재앙ㄷㄷ. 일제강점기를 견뎌낸 어린 시절을 시작으로 자신과 얽힌 문학인들과의 추억까지 신경림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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