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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다, 간두다, 고만두다, 관두다는 비슷한 의미를 가지면서도 미묘한 차이가 있는 동사들이다. 식式 식式은 명사로 쓰일 때는 다음의 의미로 붙여 쓰지만, 의존 명사로 쓰일 때는 낱말로 띄어 써야 한다. ‘그만두다’는 지시 관형사 ‘그’에 의존 명사 ‘만’이 결합한 뒤 다시 ‘두다’와 결합하여 이루어진 말이다, 내용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그만하다’와 띄어 쓴 ‘그만 하다’는 그 뜻이 하늘과 땅 차이다. 간두다 그만두다의 준말 고만두다 국어사전에는 그만두다의 작은 느낌을 주는 말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걱정 말고’의 ‘말고’는 ‘어떤 일이나 행동을 하지 않거나 그만두다’의 뜻을 나타낸다.

동사 뒤에서 ‘어 두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끝내고 그 결과를 유지함을 나타내는 말.. 다음 우리말 바루기 그때마다 다른 ‘간’의 띄어쓰기 무언가 그만두고 싶을 때 ‘때려치다’는 표현을 많이 쓴다.. 5～6은 ‘발’과 관련된 관용 표현이 ‘그만두다’의 뜻을 나타내는 예이다.. 식式 식式은 명사로 쓰일 때는 다음의 의미로 붙여 쓰지만, 의존 명사로 쓰일 때는 낱말로 띄어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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