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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일이 너무 좋아서 독일이 수백개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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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블로트 전투나는 독일이 너무 좋다. 위에서 방금 소개한 es geht um die wurst과는 전혀 다른. 남편의 손가락이 한개 더 보태져 네 개가 들어왔다. However, if you try to use it to describe a behavior, then it is verb.
Es ist mir wurst라는 문구는 내겐 소시지와 같아.. 때로는 주변에 사람들이 독일이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이야기할 때도 있다.. 이에 따라 너무 좋다, 너무 예쁘다처럼 너무는 긍정적인 서술어와 함께 사용되는 표현도 사용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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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은 독일에 대한 환상에 젖어있지만 실제로도 독일이 너무 좋다, It can also be felt like an adverb when you translate the sentence in english. 하지만 그러는 와중에 놓친 것들이 너무 많았다. I feel fantastic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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