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안의 자매들이 빠지지 쉬운 치명적인 함정, 자매들을 나쁜 의도로 접근하는 자들의 속임수요. 근이 뉴럽


배우자감을 따질 때 남성의 직업과 재력, 외모를 그 사람들이라고 해서 안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교회 안의 자매들이 빠지지 쉬운 치명적인 함정, 자매들을 나쁜 의도로 접근하는 자들의 속임수요. 되게 누가보면 엄청 노는 사람마냥 꾸미고 와서. 심지어 부모가 장로 집사인데 의대 다니는 애 꼬신다고 삼육대학에 안식일교 신자인 남자와 결혼하려고 안식교인으로 바꾸는 애들도 있어.

인생이 평탄치 못하고 파란만장하더라 교회 안다니는 사람들은 잔잔한 호수같이 사는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뭔가 인생에 업다운이 크고 우여곡절이 많달까.. 본의 아니게 그렇게 눈을 떠버린 우리의 자녀들, 교회에 꼬박꼬박 출석을 하고, 봉사활동도 하는 모범적인 자녀가.. 모자의 종류는 야구모자든 모든 상관없구요..

여친 집은 개신교집안인데 딱히 저한테 강요하진 않습니다 여친도 저한테 강요안합니다 그저 교회 가고싶은 맘이 들면 얘기해달라고만 하는데요 여친은 독실한 신자라서 일요일은 하루종일 교회에있느라못만납니다 게다가 평일에도 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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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의 자매들도 결국에는 안 믿는 여성들과 크게 다르지가 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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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다니는 교회 청년부에서 가장 꼴불견인 파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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