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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과 엄마의 사랑 해가 져 어두워지면 밖에서 놀기 위험하니까. 그지같이 쌓아두고 저기서 옷을 꺼내오라하는. 그러거나 말거나 아오미네는 여전히 내 턱을 들어올린 채 입술을 맞대왔다. 방황하면서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다녔지만 솔직히 새로운 장르에 들어가기엔 너무 낡고지쳐버렸다 그러다가 익숙한 안식처로 돌아가게 되었다. 며칠전에 하버드대 쓰레기학과 나온 갤러가 올린거중에 안본거 도장깨기중인데 넘 고마워서 그 리스트 중에 내가 본것들 간단히 리뷰할게.
   아오쿠모 린 빨간약 디시 이중에 유일하게 재탕삼탕 사골탕 우리는 작품. 태어나면서부터 함께한 친구인 도준과 유하. 민감한 주제라서 글 올려도 될 지 몇시간 고민하다 배고파서 걍 등록버튼 누르고 ㅌㅌ 남주가 고등학교때 옥상에서 이쁜 선배를 만났는데 그게 첫사랑이었음. 멤버십 회원들 전용 포스팅은 현재 계획이 없으니 꼼꼼한 결제 부탁드려요. 모든 유료본을 마음껏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