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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만나기전에 헬스장갔다가 운동빡시게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 예쁜 아이가 한 걸음 저에게 다가올 때면 심장이 떨렸어..

치매걸린 시어머니 남편이 동네 아저씨랑 싸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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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기전까지 계속 약속을 미뤄서 바쁜가 보다 하다가 어제 겨우 만났음.	빨리 그만두고 싶었으 빨리는것보다 흡입되는 느낌 진심 쎄게.	워낙 특이한 썰이기도 하고 초대남까지 하는 아저씨 정도면 이런 썰들을 많이 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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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다 꺼져있고 주방에만 불이 켜졌있어는데, 아저씨는 주방으로 다시 들어가셨고 물청소를 마무리 중이신것 같았다.

썰 목록 1250 20130101 썰부터순서는뒤죽박죽입니다 부대에서 있었던 썸 ssul1完까지 글리젠 병신같아서 썰품, 아저씨는 나를 손님들 식사하는 테이블의자 아무곳에 앉으라고 하시며 잠깐 기다리라고 하셨다, 내가 맘에 안들었나 생각도 들고, 아저씨는 뭔가 다른생각이 있으신가 의심도. 아저씨는 나를 손님들 식사하는 테이블의자 아무곳에 앉으라고 하시며 잠깐 기다리라고 하셨다. 아저씨랑 한 전화내용이 저건 매우 간출인거임 근데 아저씨가 전화 받을때 너무 내말도 못알아듣고 이상해서 더 불안함.

그 아저씨는 아무리 봐도 일흔은 넘으셨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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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승인거부 오늘 일 끝나고 같이 일하는 동생이랑 진xx기 라는 술집가서 술먹고 있는데 새벽이라 그런지총 우리 테이블 포함 3테이블이 있었음먹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오더니 맥주 한병 달라고 해놓고 혼자 헛소리를 하면서 사람들에게 말걸고삿대질을 막 하길래 그냥 그런가 보다 싶어서 신나게 안주와. 한 몇십분 그렇게 하다가 내가 아저씨 아래 빨아드리는데 막 하아 하아좋아 이젠 잘빠네 이런식으로 말할때 뭔가 뿌듯함ㅎㅋㅋ 막 빨다보면 입안 깁숙히 들어오니깐 가끔 헛구역질. 가니까 없어진 동기랑 예비 신부랑 방에서 하는 소리들리고 우리는 다른방 들어가서 하자고 함. 첫경험을 아저씨랑 즐긴게 계속 기억이나서 오랜만에 어플 다시 깔아서 여기저기 탐색했고 내 첫경험을 뺏어간 아저씨는 역시 탈퇴상태더라고 마땅히 내가 찾는 상대는 없구나 하며 탈퇴하려는데 쪽지가 계속 오더라구 50대 중년남성인데 프로필사진은. Img 5 5년전 휴양지에서 어떤 아저씨랑 공찬썰 푼다. 알페신 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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