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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와이프랑 대학교때만나 결혼하여 벌서 8년차이다.	한번은 엘리베이터에서새벽2시쯤에 그분집에 들어가는데 엘리베이터에서 그만.	여자쉽게 만날수 있는데 추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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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잘아는 잘생긴 이반형님께서 저녁같이 할 수있냐는 문의전화가 왔길래, 오케이 사인을 하고,, 퇴근시간만 손꼽아 기다린 어느날 형님은 57세인데, 동석한 실버분이 한분 계시길래 일단 인사를 나누며 눈치코치껏 살폈는데 66세의 참 괜찮은 실버님이셨다.	저는 60대 어르신을 좋아합니다그중 특이한 경험몇개1.	우리집 베란다 창문을 열면 옆집 거실이 훤히 보인다.
한달전 난 우연히 베란다 창문을 열고 담배를 피면서 실버 한분이 거실에서 팬티차림으로 텔레비전을 시청하고 있는것을 보았다.	그날은 몸이 좀 찌뿌듯하여 사무실에서 다소 일찍 퇴근한 나는 새로 이사온 동네의 환경도 조금 파악할 겸 어슬렁 어슬렁집 주위를 배회하며 사우나를 찾고 있었다.	와이프는 처남이 있다잘생기고 좋은 직장을 다니는 처남이 아직 장가를 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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