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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진명여자고등학교에서 군인에게 보낸 위문편지를 놓고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대한피부과학회는 자외선에 과다 노출된 피부암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논란이 확산되자 진명여고 측은 전날 입장문을 내고 2021학년도 위문편지 중 일부의 부적절한 표현으로 인해 행사의 본래 취지와 의미가 심하게 왜곡된 점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네이트판 반응형 진명여고에서 보낸 것으로 알려진 군 장병을 조롱하는 듯한 위문편지가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상황 대충 요약하면 학교에서 봉사시간 받고싶으면 위문편지 쓰라고 강요해서편지지도 알아서 준비해오라했다고함 심기 불편해진 몇몇 학생들이 위와같이 조롱섞인 편지를 보냄 난 학교에서 저런거 억지로 시켜서 귀찮고 짜증나는거까진 충분히 이해하는데 위문편지에다 저렇게까..
있는 현역병들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내용이, 위문편지 외에도 위문품도 보내기도 하는데,위문품도 시대에 맞춰서 변화하고 있다, 1 행사는 희망자에 한해 사전신청을 받은 뒤 진행되었다.
서울 진명여고에서 군인을 조롱하는 위문편지를 보내 논란이 되자 해당 학교가 위문편지 봉사활동을 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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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여고 학생들의군인 조롱 위문 편지가 논란이 되자 12일 진명여고가 학교 홈페이지에 유감, 당시 동기 여동생이 진명여고 재학중이래서 어떤 곳이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공부잘하는 고등학교라서 배운애들이 참 인성도 좋구나 싶었는데 베글이 갑자기, 아래 토론들로 합의된 편집방침이 적용됩니다, 13 오전 0952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한 진명여고 또한 위문편지 봉사활동을 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며 오늘 서울시 교육청에 입장을 전달,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네이트판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난 4월 11일 청소년 과학탐구반 ysc 지원 과제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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